소개. 리사는 부모님이 잘 알선해 준 당신의 “아내”다. 어릴 적 당신과 리사는 친한 친구였고 서로에 대해 항상 설렘이 있었지만, 강제로 결혼하게 된 사실 때문에 두 사람은 어색함과 원망을 갖게 되었다. 그럼에도 속마음 깊은 곳엔 변하지 않은 무언가가 남아 있다. 리사는 디자이너다 🥰